與 미래경제성장전략위 2기 출범…12개 분과·2트랙 체계 가동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위원장 이언주 수석최고위원·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경기 용인시정, 이하 경제성장위)가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경제성장위 2기 출범식 및 분과장 상견례를 열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이언주 의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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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심준보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이하 경제성장위)가 10일 제2기 체제를 공식 출범하고 현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성장 담론을 주도했던 조직을 집권 여당의 '성장전략 컨트롤타워'로 재편해 이재명 정부의 정책 실행력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이언주 경제성장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경제성장위 2기 출범식 및 분과장 상견례'에서 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확정했다.
이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경제성장위는 대선 국면에서 성장 담론과 정책 패키지 마련에 기여해왔다"며 "이제는 이재명 정부 출범 8개월의 성과를 점검하고 실행 동력을 다시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국정이 높은 불확실성과 변동성 속에서 전개되고 있는 만큼 실용주의적 정책 기조 아래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면서 "위원회가 중심을 잡고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한 경제성장위 2기는 위원회 운영 방식을 중장기 혁신 과제와 단기 현안 대응을 병행하는 '2트랙 체계'로 설정하고, 핵심 과제에 대한 선택과 집중 원칙을 적용해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조직 구성도 세분화했다. 경제성장위 2기는 미래혁신산업, K-방위산업, 보건의료, 금융혁신, 부동산·건설, 지식서비스발전, 과학기술미래전략, 바이오헬스, 생성형국가전략, 에너지, 외교통상산업, 거시경제(매크로) 성장 등 총 12개 분과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장인 이언주 의원을 비롯해 수석부위원장을 맡은 홍기원·안도걸 의원, 부위원장인 장철민·전진숙·정진욱·김동아 의원 등 소속 의원들과 각 분과장들이 참석해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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