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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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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택 울산 남구의원 "남구청장 출마…평생교육 메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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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울산 남구청장 선거 출마 선언하는 임금택 남구의원
    [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금택 울산 남구의원이 올해 지방선거에서 남구청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임 구의원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작은 민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소통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불 꺼진 상가,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청년들, 하루하루 버티기 힘겨운 자영업자들의 한숨 소리가 제 가슴을 때린다"며 "대한민국 산업수도 남구의 심장은 예전 같지 않다"고 진단했다.

    임 구의원은 "남구는 기존 틀을 깨는 완전히 새로운 성장 엔진이 필요하다"면서 ▲ 2027년 폐교되는 동평초등학교를 글로벌 평생교육의 메카로 조성 ▲ 남구형 지역화폐 도입 ▲ 소외 없는 촘촘한 복지 구축과 청년이 꿈꾸는 도시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어 "구청장의 권위는 내려놓고, 구민의 목소리는 높이겠다"라면서 "위기를 기회로, 폐교를 랜드마크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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