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지역정치와 지방자치

    박효동 전 강원도의원, 고성군수 출마…"새 도약의 시대 열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군의원·도의원 등 역임…"군민과 소통하는 책임 행정 실현"

    연합뉴스

    강원 고성군수 출마 선언하는 박효동 전 강원도의원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국민의힘 박효동 전 강원도의원이 6·3 지방선거 강원 고성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박효동 전 도의원은 10일 고성군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정체된 고성의 시간을 멈추고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고성군수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구 소멸과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이라는 위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군정이 필요하고, 저는 오랜 의정 경험과 준비된 정책을 통해 고성의 구조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 산업단지와 국제 신항만 사업을 정부에 제안 및 유치해 고성 발전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며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 조성과 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창업과 주거, 정착 지원을 확대해 젊은 세대가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예산과 정책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책임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정 정책 기조와 공약으로는 경제 산업 구조 혁신, 국내 최대의 관광 휴양지 조성, 지역 개발을 통한 신도시 조성, 복지 정책을 통해 다 함께 잘사는 고성, 행정 개혁 등을 제시했다.

    박 전 도의원은 관동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3·4·5대 고성군의원과 제8·10대 강원도의원 등을 역임했다.

    r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