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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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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AI·5G특화망 활용' 혼잡도 관리 등 신기술 실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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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혼잡도 안내 로봇(왼쪽)과 자율주행 자재 운반 로봇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서울역, 시흥철도차량정비단 등 철도 현장에서 인공지능(AI)과 5G특화망을 활용한 신기술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LG전자 '오픈랜 5G 특화망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오픈랜 실증과제'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울역에서는 AI로 혼잡도를 분석해 로봇이 고객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이는 유동 인구와 혼잡도를 모니터링하는 AI 시스템을 바탕으로 로봇이 고객 분산을 유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다. 출발·도착 열차 시간과 승강장 혼잡 데이터를 연계해 인파가 몰리는 시간에는 안전요원을 선제적으로 배치한다.

    서울역 화장실 칸 안에는 레이더 센서를 활용해 쓰러짐·호흡 등 생체 움직임 감지 시스템을 운용 중이고, 수도권 전동열차를 유지보수하는 시흥철도차량정비단에는 자재 운반 자율주행 로봇과 초고속 데이터 전송체계가 현장에서 운용되고 있다.

    윤재훈 코레일 AI전략본부장은 "AI와 5G특화망 등 첨단기술 도입을 본격화해 철도 서비스의 AI 대전환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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