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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쟁 게임 폭스홀(Foxhole)이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무료 업데이트 에어본(Airborne)을 선보이며 전장을 하늘로 확장했다.
2026년 2월 9일 적용된 이번 폭스홀 에어본 업데이트(Foxhole Airborne Update)는 대규모 온라인 전쟁의 무대를 기존의 지상과 해상에서 공중까지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천 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참여하는 지속형 전쟁(Persistent War)에 항공기가 새롭게 도입되며, 수 주간 이어지는 전쟁 속에서 공중·지상·해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전투가 가능해졌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정찰기(Recon Plane), 전투기(Fighter), 폭격기(Bomber) 등 다양한 특수 항공기를 직접 생산하고 운용할 수 있다. 조종사(Pilot), 포수(Gunner), 승무원(Crewman)은 모두 실제 플레이어로 구성되며, 공중전(Air-to-Air Battle), 보급선 차단(Supply Line Disruption), 폭격 임무(Bombing Run) 등을 협력 플레이로 수행하게 된다. 출격 이후에는 지상 정비 인력(Ground Crew)이 항공기를 재무장(Rearm)·수리(Repair)해야만 다음 작전에 투입할 수 있어, 후방 지원의 중요성도 한층 강조된다.
폭스홀 에어본은 항공전(Aerial Warfare)을 지상전(Land Gameplay)과 해전(Naval Gameplay)에 자연스럽게 결합해 하나의 거대한 온라인 전장을 구현했다. 특히 공수부대(Paratroopers)는 적 후방에 직접 투입돼 보급망을 교란할 수 있으며, 공중과 지상의 경계를 허무는 전술을 가능하게 한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항공모함(Aircraft Carrier)을 통해 해상 어디에서든 항공기를 출격시켜 적을 타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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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찰기와 레이더(Radar), 대공 포대(Anti-Air Emplacement) 등 방공 시스템(Air Defense)이 추가돼 공중 위협을 탐지하고 방어하는 전략적 요소도 강화됐다. 신규 섬과 해양 지역이 포함된 월드 확장(World Expansion)과 함께 전반적인 비주얼 업그레이드(Visual Upgrade)도 이루어졌다.
한편, 이번 에어본 업데이트와 함께 폭스홀 개발 10주년과 62회 이상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서포터즈 에디션(Foxhole Supporters Edition)도 출시됐다. 해당 에디션에는 디지털 아트북(Digital Artbook),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riginal Soundtrack), 인게임 테마(In-game Themes), 서포터 배지(Supporter Badge), 한정 월페이퍼 아트(Exclusive Wallpaper Art) 등이 포함돼 팬들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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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기자 (desk@hungry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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