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속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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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씨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오는 12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박씨는 12일 오후 2시 30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박 씨의 전 매니저들은 박씨를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들은 박 씨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고 있다. 박씨 측도 이들을 공갈,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아울러 경찰은 박나래씨의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파악 중에 있다. 소위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는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아주경제=고혜영 기자 kohy032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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