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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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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앤에프 구지1공장, 고용노동부 건강증진 우수사업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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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주관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엘앤에프 구지1공장이 4일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서를 수여받았다. 엘앤에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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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제도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 작업환경 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을 유지하며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구지1공장은 이번 평가에서 체계구축과 인식수준, 조직문화, 건강증진활동, 환경관리, 프로그램 운영, 협력업체 관리 등 7개 평가 항목을 모두 충족했다. 특히 근로자 맞춤형 건강증진활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획일적인 프로그램 대신 개인의 직무 특성과 건강 상태를 반영한 세분화된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에는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206명, 직무스트레스 검사 392명,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406명, 금연프로그램 14명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프로그램은 목표 대비 93%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직무스트레스 검사와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는 목표 대비 100% 참여율을 보였다. 특히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를 통해 관리대상자를 구분 관리한 결과 근골격계 질환 재해자는 직전 조사 대비 60% 감소했으며, 금연프로그램 참여자 14명 가운데 4명이 금연에 성공했다.

    구지1공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정기적인 노사 협의와 전담 조직 운영, 계획·실행·평가·환류 체계를 갖춘 노사 공동 추진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협력업체 근로자도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병희 엘앤에프 COO는 "근로자 건강을 기업 경쟁력의 기반으로 보고 노사가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관리와 지원을 지속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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