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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스틸시리즈(SteelSeries)가 모바일과 PC 등 다양한 플랫폼을 자유롭게 오가며 클라우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컨트롤러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스틸시리즈는 11일 세계 최초로 모바일 및 풀사이즈 디바이스용 듀얼 모드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컨트롤러 ‘님버스 클라우드(Nimbus Clou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연결성이다. 듀얼 모드를 통해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부터 PC, 크롬북, 스마트 TV 등 풀사이즈 디바이스까지 원활하게 전환하며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아이폰 15 및 16 시리즈, 아이패드, 맥북, 애플 TV 등 애플 생태계와의 연동성이 뛰어나 기기 간 전환이 매끄럽다. 안드로이드 폰과도 호환되며,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는 고무 인서트가 포함된다.
게이밍 성능을 위한 하드웨어 스펙도 갖췄다. 인체공학적인 풀사이즈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플레이 시 피로감을 줄였으며, 트리거와 아날로그 스틱에는 고급 ‘홀 이펙트(Hall Effect)’ 센서를 탑재했다. 홀 이펙트 센서는 물리적 접촉이 없어 마모가 적고, 정밀한 입력이 가능해 몰입감 있는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배터리 성능은 블루투스 무선 모드 기준 최대 2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게임 플레이 중에도 USB-C 케이블을 통한 패스스루 충전을 지원해 배터리 걱정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제품 제작에 소비 후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친환경적 가치를 더했다.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클라우드 게이밍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게이머들에게 편의와 뛰어난 컨트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성능의 게이밍 기어로 게이머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님버스 클라우드의 국내 공식 출시 가격은 25만9000원이다. 스틸시리즈는 런칭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23만31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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