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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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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아에스엠, 러닝 커뮤니티 확장 본격화 … 테크노짐 RUN X™로 실내 러닝의 새로운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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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닝 트렌드에 맞춰 커뮤니티 중심 러닝 행사 및 캠페인 확대 계획

    – RUN X™로 전 세계 러너들이 경쟁하는 트레드밀 기반 참여형 웰니스 경험 제공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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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러닝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전국적으로 하나의 건강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 러닝 인구는 약 1000만 명 규모로 추정될 정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러닝 크루와 다양한 러닝 모임 활동 역시 증가하는 등 커뮤니티 중심의 참여형 운동 문화로 발전하고 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피트니스 브랜드 테크노짐을 국내에 전개하고 있는 갤럭시아에스엠은 이러한 러닝 트렌드에 맞춰 러닝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기반 행사와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한 체험형 이벤트를 넘어, 러닝을 매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러닝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갤럭시아에스엠은 지난해 테크노짐과 함께 다양한 러닝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러닝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이어왔다.

    한강 공원, 서울숲 등 진행한 테크노짐 런 클럽 행사를 비롯해 비스타 워커힐 피트니스 회원과 LG전자 등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원데이 러닝 클래스까지 러닝이 웰니스와 조직 문화, 커뮤니티 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검증한 바 있다. 올해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러닝 액티비티를 한 단계 확장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테크노짐과 세계 육상 종목을 관장하는 국제 스포츠 기구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이 공동으로 선보이는 월드 트레드밀 챔피언십 ‘RUN X™’다. RUN X™는 전 세계 러너들이 동일한 조건에서 5km 기록으로 경쟁하는 세계 최초의 트레드밀 기반 글로벌 러닝 대회다. 테크노짐의 스마트 트레드밀과 디지털 에코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 피트니스 및 스포츠 센터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며, 장소나 날씨의 제약 없이 실내에서도 글로벌 러닝 경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대회는 2026년 1분기부터 전 세계 센터의 참여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화되며, 2분기부터 일반 러너들의 참가 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센터에서 5km 주행 기록을 측정하고, 해당 기록은 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인증 및 집계된다. 국가별•연령별 상위 기록자는 예선을 거쳐 2026년 말 열리는 최종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테크노짐 코리아 이반석 대표는 “러닝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웰니스 트렌드 중 하나”라며 “RUN X™를 비롯해 러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러닝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내에서도 누구나 글로벌 러닝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아에스엠(갤럭시아SM)은 RUN X™를 시작으로 러닝 전문 공간 및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러닝 트렌드에 부합하는 참여형 러닝 행사와 웰니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상 속 건강한 움직임을 확산시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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