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탄압 말고 복직시켜라"
경남경찰청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남경찰청은 11일 방산업체인 이엠코리아 창원공장 내 금속노조 이엠코리아지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지난해 부당해고를 당했다가 복직한 이엠코리아지회 사무장 A씨가 회사 내부 자료를 유출한 혐의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측이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고소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곧바로 성명을 내고 "사측은 이번 탄압을 통해 노동조합이 아닌 개인의 업무상 일탈 행위로 이번 사태를 규정짓고자 하겠지만 그 목표는 명백한 노동조합 탄압"이라며 "노조탄압 칼날을 휘두를 시간에 지노위 판정에 따라 해고된 노동자들에 대한 즉각적 복직을 먼저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이엠코리아에서는 최근까지도 노동자 다수가 지노위에서 부당해고 인정을 받았지만 사측이 중노위에 재심을 청구하면서 노사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