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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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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연 대표 등 네이버 경영진 6인, 자사주 7억 매수…"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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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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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를 포함한 자사 C레벨(조직 내 최상위 의사결정권자) 6인이 총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앞서 지난 9일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총 786주(약 2억원)의 자사 주식을 매수했다. 김광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CDO)·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유봉석 최고책임경영책임자(CRO)·황순배 최고인사책임자(CHRO) 등 C레벨 경영진 5인도 각각 1억원 상당의 네이버 주식을 매수했다.

    최 대표는 취임 이후 책임경영을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자사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 이번 2억원 규모의 주식 매수를 포함해 최 대표는 취임 이후 약 7억원 규모 자사 주식을 매수했다. 현재 최 대표는 주식 보상 수량까지 포함해 총 1만1874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에서 자사주 매입 후 소각·현금 배당 등 3개년 간의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엔 새로운 C레벨 리더십 체계를 개편하고 AI에이전트·피지컬AI·웹3 등을 통해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고 신규 사업 모델 발굴 및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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