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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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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시니어' 연구 풍년… 부경대 BK21 사업단, 스마트 헬스케어 특허 7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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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이전·연구비 수주 18건

    JCR 상위 3% 논문 성과도

    국립부경대가 고령화에 대응한 '뉴 시니어'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 성과를 잇따라 쏟아내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BK21 뉴시니어 맞춤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단은 지난 9일 교내 동원장보고관에서 6차년도 성과교류회를 열고 특허와 기술이전 등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 교수와 연구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단은 바이오 신소재와 스마트 기기 융합 기술 개발을 목표로 2020년 출범했다.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맞춤형 헬스케어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와 산학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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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에는 뉴시니어 헬스케어 분야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특허 71건(등록 22건, 출원 49건)을 기록했다. 기술이전과 연구비 수주 실적은 18건이다. '조직 치료를 위한 광 전달기기' 등 9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고 기술이전 금액은 7000만원을 넘겼다.

    학생 연구 성과도 이어졌다. 연구비 수주와 각종 수상 실적은 9건이며 확보한 학생 연구비는 2억9000만원이다.

    이날 교류회에서 생체모방 나노소재 플랫폼 연구, 광음향 뇌영상 기술을 활용한 뇌종양 진단·치료 연구, 레이저 기반 복압성 요실금 치료 연구 등이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관련 논문은 JCR 상위 3% 저널과 IF 상위 10% 저널 등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우수 연구자에게는 상장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이병일 사업단장은 "성과를 바탕으로 첨단 기술 기반 인재 양성과 질병 맞춤형 융합 기술 개발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의료 인프라와 연계한 테스트베드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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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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