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이 전년보다 10% 감소한 11억 3천500만 대 수준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비관적인 시나리오를 가정하면 연간 감속 폭이 15%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수 브랜드가 마진 방어를 위해 제품 가격 인상을 피하기 어렵고 동시에 제품 포트폴리오와 사양 조정도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시장 위축 속 생산량 둔화가 불가피하지만 수직계열화 구조의 이점을 바탕으로 중국 브랜드보다는 생산 감소 폭이 작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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