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4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20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39%로 4.2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2bp, 2.8bp 하락해 연 3.462%, 연 2.918%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680%로 2.6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1bp, 2.1bp 하락해 연 3.590%, 연 3.461%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2만2천909계약 순매도했고 10년 국채선물을 5천896계약 순매수했다.
미 노동부 고용통계국이 이날 밤 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고용지표가 부진할 수 있다는 관측이 흘러나오면서 채권시장이 다소 강세를 띠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CNBC 인터뷰에서 미국의 고용 증가세가 둔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불법체류 이민자의 출국으로 노동력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높은 상황이 겹치면서 당분간 고용 증가 수치가 낮게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이 발언이 전해진 전날 서울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하락했다. 채권 금리 하락은 곧 가격이 올랐다는 의미다.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둔화한 것으로 나타나면 경기 침체 우려로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을 실으면서 채권시장에 강세 재료로 작용하곤 한다.
| 당일(오후ㆍ%) | 전일(%) | 전일대비(bp) | |
| 국고채권(1년) | 2.682 | 2.690 | -0.8 |
| 국고채권(2년) | 2.918 | 2.946 | -2.8 |
| 국고채권(3년) | 3.200 | 3.224 | -2.4 |
| 국고채권(5년) | 3.462 | 3.494 | -3.2 |
| 국고채권(10년) | 3.639 | 3.681 | -4.2 |
| 국고채권(20년) | 3.680 | 3.706 | -2.6 |
| 국고채권(30년) | 3.590 | 3.611 | -2.1 |
| 국고채권(50년) | 3.461 | 3.482 | -2.1 |
| 통안증권(2년) | 3.047 | 3.082 | -3.5 |
| 회사채(무보증3년) AA- | 3.746 | 3.759 | -1.3 |
| CD 91일물 | 2.780 | 2.780 | 0.0 |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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