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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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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어비스, 2025년 영업손실 148억원…"붉은사막 흥행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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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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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펄어비스가 지난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14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오는 3월20일 출시 예정인 신작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3656억원, 영업손실 148억원, 순손실 7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6.8%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확대됐다.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9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84억원, 14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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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사막' PC 버전은 신규 클래스(직업) '세라핌'과 '솔라레의 창' 신규 시즌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갔다. 콘솔 버전은 '아토락시온'과 '에다니아'를 업데이트하고, 모바일 버전은 '아침의 나라' 시리즈를 확대하며 매출이 증가했다.

    '이브 온라인'은 신규 확장팩 '카탈리스크'을 출시했고 '이브 팬페스트'를 통한 이용자 소통을 강화했다.

    신작 '붉은사막'은 스팀 등 주요 플랫폼에서 위시리스트 200만을 돌파하며 글로벌 기대작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게임의 스토리·지역·탐험·액션·퀘스트 등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리뷰 영상을 연이어 공개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펄어비스는 최근 붉은사막의 개발 완료를 뜻하는 '골드행(GONE GOLD)'을 발표하며 출시 단계에 돌입했다. 붉은사막은 오는 3월20일 PC 및 콘솔 플랫폼으로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조미영 펄어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6년 1분기에도 검은사막과 이브의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는 가운데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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