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최고위 마무리 발언에서, 회동을 어제 지방 일정 중 갑자기 연락받았다며, 시기상 부부싸움 화해하려 옆집 부르는 격임을 알았지만 지역 현장의 피눈물 나는 소리를 전달하려 응하기로 마음먹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회동을 제안해놓고 간밤 민주당이 사법 파괴 법안들을 아무렇지 않게 처리했다며 오늘 가면 여야 대표와 대통령 악수 사진 한 장에, 무슨 반찬이 나왔고 쌀에 어떤 잡곡을 섞었다는 뉴스에, 모든 게 덮일까 우려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최고위에서 신동욱 최고위원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국민께 변명하고 싶은지 갈등이 없단 모습을 연출하려 청와대로 부른다며, 연출 극에 들러리 설 게 아니라 벼랑 끝의 입법 폭주, 부동산·물가·환율·관세 문제를 지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외에 김민수·양향자·조광한 최고위원도 한목소리로 '4심제법' 같은 막장 법안을 통과시키고 이를 유야무야 넘기려 회동을 잡은 거냐며 불참을 주장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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