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장 출마 선언하는 이상천 전 제천시장 |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 전 시장은 이날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표는 첫째도 경제 회생, 둘째도 경제 회생"이라며 이같이 말한 뒤 "제4산업단지를 서둘러 마무리하고 차별화된 제5산업단지를 준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 전 시장은 또 "송학·두학 또는 금성 방면에 초격차 선도기업을 유치해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나 이에 준하는 100만평 규모의 소재·부품·장비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할 것"이라며 "산단 조성 및 기업 유치를 통해 늘어난 세수는 문화 향유의 토대가 되고 젊은 문화인력을 끌어들이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4년 전의 낙선은 가장 뼈아픈 회초리이자 가장 위대한 스승이었다. 더욱 단단해지고 쓸모 있는 도구로 다시 여러분 앞에 섰다"고도 했다.
제천 출신인 이 전 시장은 제천고등학교, 한양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제천시청에서 행정복지국장(4급 서기관)을 역임한 뒤 민주당에 입당해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선 7기 제천시장에 당선했고, 재선에 도전한 2022년 선거에서는 낙선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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