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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이호범 화순부군수, 농축산업 현장 방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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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방역 상황 등 살펴

    아시아경제

    이호범 부군수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화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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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화순군은 지난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이호범 부군수가 관내 농업·축산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바나나파프리카 재배 농장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이 부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한 축산방역 현장을 찾아 방역 시설 운영 상황과 소독 체계를 점검했다.

    이 부군수는 관계자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라며, "군에서도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방역 지원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곡면에 소재한 바나나파프리카 하우스 농가인 '화순부자농장'을 방문해 재배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생육 관리와 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확인했다.

    농가 관계자는 시설 유지 비용 증가와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건의했으며, 이에 부군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농업·축산 분야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농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축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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