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 |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12일 오전 11시 10분께 부산 남구청사 7층 옥상 외벽에 한 남성이 밧줄을 이용해 매달려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추락에 대비해 에어매트를 설치했고, 경찰이 현재 해당 남성과 대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남구가 발주한 공사의 하도급업체 관련자로 대금을 받지 못해 이런 일을 벌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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