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인가구 등 범죄 취약 계층 보호
다중 운집 등 초밀집지역 안전망 강화
[서울=뉴시스] 서울경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치안 4대 분야에 경찰관 기동대를 집중·전진 배치하는 '전략적 운용계획'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사진=서울경찰청 제공)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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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경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치안 4대 분야에 경찰관 기동대를 집중·전진 배치하는 '전략적 운용계획'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4대 분야에는 ▲여성 1인가구·소상공인 등 범죄취약계층 안전망 구축 ▲흉기범죄 사전 차단, 이상동기범죄 전조 단계 조기 대응 ▲'기본질서 리(Re)-디자인'으로 일상 안전의 품격 제고 ▲다중운집지역-환승허브역 연계 '초밀집지역' 안전망 강화 등이 포함됐다.
범죄취약계층 안전망 구축과 관련해 경찰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기동대 투입해 '보이는 순찰'을 강화하고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와 합동 방범진단으로 취약 요인을 점검 및 개선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서울에서 발생한 공공장소 흉기 관련 범죄 307건을 분석해 '핫스폿' 17개소를 선정했으며 해당 구역에 기동순찰대 및 기동대 합동으로 '가시적 위력순찰'과 현장 방범 진단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오는 18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및 역귀성 등 서울 체류 인구가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 일일 기동대 최대 5기(약 300명) 규모를 투입해 순찰과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장영철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장은 "설 명절 민생치안 현장에 기동대를 집중·전진 배치하고 기동순찰대, 지역경찰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시민의 실질 체감안전도를 높이고 국정과제 달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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