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선언하는 김재기(가운데) 전 수원경실련 대표 |
김 전 대표는 "그동안 수많은 시장이 관리를 해왔지만, 수원의 구조적 한계는 여전하다"며 "저는 관리하는 시장이 아닌 시민의 일상, 경제, 돌봄, 교통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미래형 도시를 만드는 구조를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수원의 100년 먹거리를 위해 국무총리실 산하 범정부 TF를 구성토록 해 군 공항 이전을 국가전략사업으로 격상시키고 수원 순환도시철도를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시켜 수원 어디서든 30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시청 내 돌봄국, 서수원세무서 등을 신설하고 층간소음 등 공동주택 갈등 해결을 위한 체감형 정책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김 전 대표는 광교신도시입주민총연합회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회 부위원장, 수원경실련 공동대표 등을 거쳐 현재 국민주권전국회의 경기본부 상임 대표를 맡고 있다.
zorb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