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기념행사 |
이날 행사는 김종연 11기동사단장과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주한미군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주한 프랑스대사, 6·25 참전유공자,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참전 장병들의 희생을 기렸다.
행사는 전투 경과보고, 기념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발사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연 11기동사단장은 기념사에서 "지평리전투는 수적 열세에도 연합의 힘과 승리를 향한 신념으로 기적을 만들어낸 전투"라며 "그 위대한 의미가 장병과 미래 세대에게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은 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평리전투는 1951년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군 제2사단 23연대와 프랑스대대가 중공군 3개 사단의 공격을 저지한 방어 전투로, 중공군 참전 이후 유엔군이 거둔 최초의 승리이자 전세 반전의 계기가 된 전투로 평가받고 있다.
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기념행사 |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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