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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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이 걸그룹 ‘블랙핑크’의 핑크색으로 물든다.
블랙핑크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 발매를 기념해 국립중앙박물관과 대규모 협업에 나선다.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블랙핑크가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국중박X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팝 아티스트가 국중박과 협업하는 건 블랙핑크가 처음이다.
26일부터 국중박 외관은 블랙핑크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상징하는 의미로 조명 등을 사용해 전체를 핑크색으로 치장한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박물관 대표 유물 8종에 대한 오디오 도슨트에 참여한다. 지수와 제니는 한국어로, 로제는 영어로 안내한다. 리사가 참여하는 태국어 음성 도슨트는 3월에 공개된다.
박물관 메인 로비인 역사의 길에 있는 광개토대왕릉비에선 블랙핑크의 미니 3집 전곡 음원을 들어볼 수 있는 ‘리스닝 세션’이 열린다. 앨범 발매 시점인 27일 오후 2시 이후부터 박물관 운영 시간 동안 누구나 리스닝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블랙핑크는 그룹 앨범으로는 약 3년 5개월 만에 ‘DEADLINE’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고(GO)’를 비롯해 ‘미 앤 마이(Me and my)’, ‘챔피언(Champion)’, ‘퍽보이(Fxxxxboy)’까지 5개 트랙이 담겼다. YG엔터테인먼트는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과 지금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고 했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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