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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고수익 보장' 투자 사기당했다" 고소…제주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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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제주경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코인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는 말에 속아 투자금을 잃은 피해자들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소셜네트워크 대화방을 통해 코인에 투자하면 곧 상장돼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투자금을 받은 뒤 돈을 빼돌리고 있다는 고소장이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접수됐다.

    현재까지 경찰에 접수된 피해액은 총 8천만원에 달하며, 피해자는 5명으로 30∼60대 중장년층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다단계 금융사기(폰지사기) 또는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인지 등 수사를 통해 범죄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피해자가 있는 지 등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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