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는 오늘(12일) 입장문에서 '역사적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수요시위 현장 등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공격해 온 극우 세력의 행위를 '의견'이나 '표현'으로 용인하지 않겠다는 국회의 분명한 선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위안부 피해를 '일제에 의해 강제로 동원돼 성적 학대를 받으며 위안부로서의 생활을 강요당해 입은 피해'로 명확히 정의하고, 성평등가족부 장관에게 추모 상징물과 조형물의 실태조사를 의무화한 점도 중요한 변화라고 짚었습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도 법안 통과를 환영한다면서, 단순히 피해자 개인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가 역사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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