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국방부는 현지 시간 12일 성명에서 "미군의 협력으로 알탄프 기지를 장악하고 주변 지역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지 부근 사막의 국경지대에 정부군 병력 배치를 시작했으며, 며칠 내로 국경수비대가 임무에 투입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리아 동남부의 알탄프는 이라크, 요르단 국경을 맞댄 요충지입니다.
미군의 철수는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이 지난달 시리아 정부군의 병력 흡수를 골자로 하는 포괄적 휴전안에 동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앞서 미군은 시리아 내전 기간 시리아민주군을 지원하면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 소탕전에 SDF를 참여시켰고 SDF 영향권에 있던 알탄프를 작전 거점으로 삼았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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