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용지 무이자 3년 분납 적용
온비드 통해 추첨·입찰 병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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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iH)가 오는 3월 검단신도시 용지 11필지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동주택용지(B1) 1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8필지, 종교시설용지 2필지다. 공동주택용지는 검단신도시 첫 연립주택용지로, 무이자 3년 분납이 적용된다.
iH는 해당 용지에 대한 공급 공고를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시스템에 게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동주택용지는 오는 3월 이후 토지사용이 즉시 가능하며 추첨 방식으로 공급된다.
해당 토지는 인천 서구 불로동에 위치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신검단중앙역·검단호수공원역 인근이다. 주변 공동주택의 분양과 입주가 완료돼 배후 수요를 갖췄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일반경쟁입찰, 종교시설용지는 추첨으로 진행된다. 두 용지 모두 3년 분납에 연 3.5% 할부이자가 적용된다.
공동주택용지는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한 자 또는 법인만 신청할 수 있다. 나머지 필지는 별도 자격 제한이 없다. 1인이 여러 필지를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조기 대금납부 시 연 5% 선납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추첨 방식은 오는 3월 35일 신청서 제출 및 예약금 납부, 6일 당첨자 발표, 13일 계약 체결 순이다. 입찰 방식은 35일 입찰 신청 및 보증금 납부, 6일 낙찰자 발표, 16일 계약 체결이다. 모두 온비드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iH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온비드에서 ‘검단신도시’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안재균 기자 aj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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