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청사 |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보건 향상과 사회복지의 증진을 위해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의료급여 지원 대상은 가구의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가구로 1촌 이내 부양 의무자의 부양 능력 유무를 함께 조사해 선정한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약 240억원을 투입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본인부담금 외 진료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질병·부상·출산에 따른 요양비, 장애인보조기기 지원, 건강생활 유지비 지급 등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실태를 지속해 파악하고, 건강 상담과 정보 제공, 모니터링 등 사례관리 사업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수급자가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합리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의료급여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보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회보장제도"라며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아 의료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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