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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로봇이 온다

    휴로틱스, '피지컬 AI' 웨어러블 로봇 개발 인재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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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휴로틱스 CI/사진제공=휴로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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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휴로틱스(대표 이기욱)가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술 고도화 및 사업 확장을 위해 전 직군 대규모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휴로틱스는 로보틱스 분야에서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은 업체다. 웨어러블 엑소슈트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 재활뿐 아니라 돌봄, 일상 보조, 근로 환경, 스포츠 트레이닝 등으로 로봇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채용은 휴로틱스의 본격적인 스케일업 단계에 맞춰 진행된다. 회사는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로봇 기술을 넘어 사용자의 움직임과 의도를 정밀하게 파악, 최적화된 보조력을 제공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엑소슈트에 결합할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연구·개발그룹 △제품화그룹 △전략 및 사업화본부 등 전 부문이다. 특히 R&D(연구·개발)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제어 및 알고리즘 △메커니즘 및 구동기 설계 △펌웨어 △하드웨어 설계 직무의 전문 인재를 집중 영입한다.

    또 본격적인 양산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웨어러블 로봇 제조·생산 △UX(사용자경험)·UI(사용자환경) 디자인 △재무회계 등 제품화 및 경영 지원 파트에서도 인재를 모집한다.

    이기욱 휴로틱스 대표는 "로봇이 사람의 신체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피지컬 AI를 개발하고 있다"며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패러다임을 함께 바꾸고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성장하고 싶은 인재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채용 절차 및 직무별 상세 요강은 휴로틱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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