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IT기업 이모저모

    삼성전자, 사상 첫 ‘18만원’ 돌파… 설 연휴·美 악재 불구, 코스피 '약보합' 선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이호연기자] 설 연휴를 앞둔데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의 급락했지만 국내 증시에서 강한 에너지로 장을 받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다 5500대에서 종가는 약보합으로 마감했지만 장중 한 때 5580선을 돌파하며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설 연휴 이후의 장에 대한 기대를 갖게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대비 15.26포인트(0.28%) 내린 5507.01에 장을 마쳤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5583.74까지 찍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결국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9789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7083억원과 824억원 순매수로 대응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사상 처음으로 18만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장 중 18만4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1.46% 상승한 18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1.26%), HD현대중공업(0.74%)도 올랐다. 반면 삼성물산(-4.79%), SK하이닉스(-0.9%)는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3.66%), SK스퀘어(-2.11%), KB금융(-0.36%)도 부진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9.91(1.77%)포인트 내린 1106.08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6222억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66억원과 3392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은 5.17% 약세 마감했고, 알테오젠(-2.05%)과 에코프로(-3.22%) 하락했다. 반면, 삼천당제약과 케어젠은 2%대 상승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AI 위협업종 투매 지속에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669.42포인트(-1.34%) 내린 4만9451.9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8.71포인트(-1.57%) 내린 6832.76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469.32포인트(-2.03%) 하락한 2만2597.15에 각각 마감했다. AI공포 투매 영향으로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4.7원 오른 1444.9원을 기록했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