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오른쪽) 성북구청장이 간부회의에서 정보공개 중요성과 투명 행정 강화에 대해 말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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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뽑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미리 제공하기 위해 사전정보공표 항목을 정비하고 공개 건수를 늘렸다. 사전정보공표 건수는 2023년 502건에서 지난해 583건으로 16.1% 증가했다. 또 공개 정보의 현행화를 강화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하는 등 접근성도 개선했다.
정보공개 청구 처리 분야에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공개심의회 운영, 전 직원 대상 정보공개교육 실시, 비공개 세부기준 정비 등으로 처리의 적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행안부 정보공개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은 성북구 전 직원이 구민의 입장에서 행정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려 노력한 결과”라며 “구민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공개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신뢰받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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