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증시와 세계경제

    뉴욕증시 혼조 출발… 물가 둔화에 금리 인하 기대 유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비즈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한 트레이더가 거래소 내부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모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뉴욕증시가 12일(현지시각) 혼조세로 장을 시작했다.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완화되면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는 이어졌지만 일부 업종 약세가 지수 흐름을 제약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4포인트(0.03%) 하락한 4만9439.58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5포인트(0.02%) 오른 6834.27, 나스닥종합지수는 35.7포인트(0.16%) 내린 2만2561.46으로 각각 출발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 대비 2.4%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다. 이에 따라 통화 완화 기대가 유지됐으나 통신서비스 업종이 약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폭을 제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경탁 기자(kt87@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