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 140평·건물 60평대 전원주택
조경·남한강뷰 갖췄지만 도로이용 변수
[영상=이건욱 PD]
전원주택 메카 양평, 마당넒은 집이 2억대로 떨어진 이유[땅땅!경매]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에 자리한 단독주택이 최저입찰가격 2억원대에 경매시장에 나왔다. 이건욱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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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이 이번에 찾은 경매 매물은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에 위치한 단독주택입니다. 한강 상류를 따라 형성된 전원주택 밀집 지역에 자리 잡은 물건으로, 약 140평 대지 위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주택과 마당 조경, 다락 등 제시외 물건이 포함돼 일괄 매각 대상입니다.
서울 용산 기준 차량으로 약 1시간 15분 거리로, 강변과 캠핑장·펜션·야외 예식장 등이 가까워 전원형 주거지 특성이 뚜렷합니다. 강까지 도보 약 10분, 양평 시내까지 차량 10분 수준으로 접근 가능합니다. 대중교통 이용은 불편한 편으로 자연 속 생활이 돋보이는 입지입니다.
가격도 눈길을 끕니다. 최초 감정평가액은 5억900만원이었지만 두 차례 유찰을 거치며 최저입찰가는 감정가의 절반 수준인 2억4940만원까지 낮아졌습니다. 오는 3월 4일 3차 매각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에도 유찰될 경우 가격은 추가로 더 하락하게 됩니다.
가격만 보면 매력적이지만, 현장을 직접 확인해보니 유찰 이유로 지목되는 요소도 있었습니다. 진입로 두 개중 하나가 사유도로로 확인되는 점, 실제 거주면적이 연면적 대비 크지 않은 구조 등입니다. 해당 물건의 상세한 조건과 낙찰 전망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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