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성규 부산경찰청장이 취임 4개월여 만에 대기 발령을 받았습니다.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와 경찰 등에 따르면 엄 청장은 12·3 비상계엄 관련 불법행위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징계 대상에 올랐습니다.
최근 엄 청장은 강원경찰청장 재직 시절, 계엄 직후 경찰 내부망에 불법 계엄에 저항하는 글을 올린 경찰관에게 '글을 삭제하라'고 지시했다는 사유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엄 청장은 지난해 9월 25일 경찰 치안정감 인사 때 강원경찰청장에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로 임명됐고, 같은 달 29일 취임했습니다.
#부산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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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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