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14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통합에는 찬성한다면서도 대전·충남 통합에는 반대하는 모순된 행보를 보이면서 스스로 정책 기준조차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대전·충남의 경우. 이제 와 주민 여론과 절차를 이유로 발을 빼는 모습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대의보다는 지방선거 유불리는 따지는 정치적 계산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지방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믿음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끝까지 책임 있게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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