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에 따르면 설 연휴 65세 이상 질병 외 낙상 사고 이송 환자는 2021년 하루 평균 230여 명에서 지난해 400여 명 수준까지 꾸준히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설 연휴 엿새 동안에는 모두 2,430명이 이송돼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소방청은 겨울철 빙판길은 물론, 욕실과 주방 등 물기가 있는 실내에서도 미끄러짐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보폭을 줄이고 천천히 이동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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