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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현장연결] '설상 첫 금' 스노보더 최가온, 코리아하우스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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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가온 /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친구들이 카톡 메시지로 축하한다고"

    "메달딴지 하루인지 지났는데 아직도 꿈같고"

    "클로이 언니 넘어섰다 느낌 들면서 뭉클"

    "클로이 언니 좋은 얘기에 눈물이 터져나와"

    "이악물고 걸어보자 해서 2차 시기에 나서"

    "즐기면서 부상 안나오게 잘 탔으면 좋겠어요"

    "손목 안나아서 한국 가서 체크해봐야할 것"

    "올림픽 전에는 스케이트보드 즐겨 타"

    "올림픽에서 즐기려고 최대한 노력해"

    "클로이 언니 뛰어넘었을 때 서운한 마음도"

    "아빠가 일 그만두고 같이 이 길 걸어와"

    "아빠가 포기하지 않아 이 자리에 있는 것"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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