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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오늘 맑지만, 귀성길 '잿빛하늘·안개·살얼음'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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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둘째 날이자 일요일인 오늘(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귀성길에는 초미세먼지와 짙은 안개, 살얼음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대기 정체가 지속하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부와 경북 등 일부 내륙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진 가운데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며 '살얼음'이 만들어질 수 있어 미끄럼 사고도 우려됩니다.

    오늘은 서울 낮 기온은 4도, 낮 기온은 9도로 예년보다 4~5도가량 높아 온화하겠습니다.

    설날은 앞둔 월요일(16일)은 동해안과 산간에 다소 많은 눈이 오겠고,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내려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설날 당일은 전국이 맑겠지만, 아침에는 영하로 기온이 내려가 성묘길 다소 쌀쌀하겠고 산불 위험이 커지겠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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