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에게 보낸 이란 이슬람혁명 47주년 축전에서 "러시아는 현재 어려운 국제 정세 속에서 이란이 주권과 정당한 이익을 수호하고 국가 안보를 확보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이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계속 강화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미국이 최근 8개월 만에 핵 협상을 재개한 이란을 향해 군사적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가운데 나왔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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