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목포 5시간20분…하루 35만대 진입 추정
[서울=뉴시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이동객은 지난해 설 연휴보다 13.3%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연휴기간이 지난해 설 연휴보다 짧아진 영향이다. 국토부는 하루평균 이용객은 834만명 이동하고, 우리 국민 31.4%는 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예상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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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설 연휴 둘째날인 15일 광주·전남으로 향하는 귀성길 정체가 본격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울요금소에서 광주까지는 5시간30분이 걸리고 있다.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승용차로 5시간20분이 걸리고 있다.
승용차 기준 평소 소요 시간보다 2시간여 더 걸리는 셈이다.
같은 시간대 광주~서울, 목포~서울 등 역귀성 시간은 각각 3시간40분, 4시간으로 평상시 수준과 비슷하다.
현재까지 광주·전남 관할 고속도로 내에선 비교적 소통이 원활하다. 오후 들어 수도권에서 호남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늘면서 곳곳에서 체증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에만 광주·전남 진입 귀성 차량이 35만여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정오 이후부터는 귀성 차량 행렬이 본격화되면서 광주·전남으로 들어오는 고속도로 구간 곳곳에서 지체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도로공사 누리집·교통방송·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혼잡 예상 시간대, 정체 구간 등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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