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서 전남순천FC 1-0 제압
[밀양=뉴시스] 만세보령머드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밀양밀성풋볼스포츠클럽 U15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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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밀성풋볼스포츠클럽 U15가 충남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밀양밀성풋볼스포츠클럽 U15는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전남순천FC를 1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은 시종 팽팽한 접전으로 이어졌으며 후반 밀양의 조선우 선수가 상대 수비를 돌파해 결승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갈랐다. 밀양은 이후 조직적인 수비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리드를 지켜내며 전국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망 중등 축구팀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밀양의 우승은 지역 유소년 축구의 경쟁력을 전국에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밀양시는 유망 클럽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훈련 환경 개선·전문 지도자 확보·전국대회 참가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청소년 선수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번 우승은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꼽힌다.
이영준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준비한 전술을 충실히 이행해 준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욱 성장하는 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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