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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미·일 외교장관 "한미일 등 우방국간 협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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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다음 달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양국 외교 수장이 현지시간 14일 독일 뮌헨에서 회담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30분 동안 만나 양국 동맹의 억지력과 대처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유롭게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해 한미일 등 우방국 간 협력 추진에도 뜻을 함께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3월을 목표로 조율하고 있는 다카이치 총리의 방문이 흔들림 없는 미일 동맹을 보여줄 기회가 되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모테기 장관은 모두 발언에서 올해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정책이 제창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양국 동맹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열어가고 싶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양국 장관이 관세 협상과 관련된 양측 합의 이행과 중요 광물을 비롯한 경제 안보 대응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 등 지역 정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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