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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국립진주박물관, 설맞이 복 나들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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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진주=뉴시스]진주박물관, 복주머니 포토존.(사진=진주박물관 제공).2026.02.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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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국립진주박물관은 설을 맞아 15일, 16일, 18일 박물관 일원에서 '2026 설맞이 복(福) 나들이'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에게 민속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뜻깊은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6개로 구성됐다.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앞마당에서 제기차기, 고리 던지기, 투호놀이 등 설맞이 민속놀이가 펼쳐진다.

    박물관 로비에서는 말의 해를 기념하는 '문화유산 속 숨은 말(馬) 찾기'를 진행한다.

    '평양성 전투도', '한인희마도(조선통신사 일행이 말 위에서 무예를 하는 장면을 그린 그림)' 등 임진왜란실의 말이 그려진 전시품을 사진으로 찍어오는 관람객에게 기념품(의궤 노트 또는 자)을 증정한다.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암행어사, 백성의 곁에 서다' 연계 체험도 마련했다. 특별전을 관람하는 어린이, 청소년 등에게 마패 만들기 체험 재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새해 소망을 적어 매달아 보는 새해 소원 쓰기, 대형 복주머니와 말 캐릭터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복주머니 포토존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념품 등은 선착순이며, 준비 물품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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