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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전북 부안 농기계 창고서 불...4천2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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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오전 8시 50분쯤 전북 부안군 동진면의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안에 있던 곡물 건조기와 지게차, 콩 탈곡기 등이 타 소방서 추간 4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34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3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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