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가 이달부터 시범 운영 중인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박힌 빵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어제(14일) 금천면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꽂힌 빵조각이 있다는 민원을 접수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쓰레기통에서 낚싯바늘이 박힌 빵 3개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누군가 고의로 바늘을 넣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과 함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나주시는 "시범 운영 기간이라 출입 제한을 두지 않았으나, 현재는 QR코드로 신원 확인 후 입장 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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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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