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놓치고 버스 잘못 탑승
경찰 도움으로 15분 만에 가족 품
[챗GPT를 활용해 제작]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설 연휴 첫날 붐비는 전통시장에서 길을 잃고 버스를 잘못 탄 어린이가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가족 품에 돌아갔다.
15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8시 45분께 “중앙시장에서 손자를 잃어버렸다”는 친할머니의 112 신고가 대전동부경찰서 대전역지구대로 접수됐다.
상인들을 상대로 A(5) 군의 이동 경로 파악에 나선 경찰은 ‘다른 할머니의 손을 잡고 버스에 올랐다’는 제보를 토대로 배차표를 확인해 추적에 나섰다. 이후 약 15분 만에 3㎞가량 떨어진 판암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A군을 발견해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설 명절 인파가 많이 몰리는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 장소에서는 실종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더 큰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