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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포근한 설 연휴...투호 던지며 흥겨운 '전통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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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설 연휴를 맞아 곳곳에서 명절 맞이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도심 속 한옥 마을에서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북촌문화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오늘 봄기운이 느껴질 정도로 날씨가 포근한데요.

    설 연휴를 맞아 한옥으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많습니다.

    신나게 투호도 던지고, 윷놀이도 즐기며 다채로운 전통체험이 한창인데요.

    흥겨운 분위기에 곳곳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그럼 이곳을 찾은 방문객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김미경 / 서울 성북구 정릉동 : 북촌문화센터는 매년 명절 때마다 자주 오긴 하는데요. 날씨도 또 따뜻하니까 아이들도 활동하기 좋고… 둘째는 어려서 손거울 만들기를 했고 초등학생 첫째는 키링 만들기를 했는데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외국인도 투호 놀이의 매력에 흠뻑 빠졌는데요.

    공중을 가르며 화살이 항아리 안으로 들어가자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이곳은 누구에게나 개방된 공공 한옥인데요.

    복주머니부터 버선, 액막이 명태까지 우리 풍습을 엿볼 수 있는 체험 행사가 한 아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도 엄마, 아빠를 따라 복주머니에 형형색색 색을 칠하는데요.

    가족과 함께하니 재미가 두 배로 느껴집니다.

    한편 오늘까지 이어지는 '북촌 도락' 행사를 맞아 특별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마을의 수호신인 '솟대' 전시부터, 설날 아침 조상들에게 예를 차리는 설날 '차례상' 전시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김종국 / '솟대' 전시 작가 : (솟대는) 마을 공동체의 바람이나 소망을 갖고 설치했던 조형물입니다. 솟대의 모든 기운을 담아서 가정의 행복과 평화,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고 싶습니다.]

    이번 설 연휴,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 만들고 싶으시다면 다 같이 흥겨운 민속놀이 한판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북촌문화센터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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