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정속주행 보조장치인 어댑티드 크루즈콘트롤, ACC를 켜고 운전하던 차량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매년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ACC를 작동한 상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30건으로, 이로 인해 총 20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사례를 보면 ACC를 켠 상태로 주행하다가 전방을 제대로 보지 않아 사고로 정차해 있던 차량을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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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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