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 최수영 정치평론가>
설 연휴에도 여야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SNS 메시지를 두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설 연휴 밥상머리 민심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여야의 줄다리기가 치열한 분위기인데요,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정치평론가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여야가 이 대통령의 "집을 팔라고 강요한 적 없다"는 SNS 메시지를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유체이탈식 화법에 불과하다"고 날을 세웠고, 반면 민주당은 대통령의 메시지는 분명하고 일관적이라며 선을 그었는데요. 여야 공방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소위 부동산 불패는 우리 정부에서 끝낸다는 것이 기조"라고 밝혔습니다. 조세·공급 등 전 영역에서 추가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강한 실행 의지를 드러냈고 김용범 정책실장도 SNS에 주택공급이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청와대 참모들도 힘을 보태고 있네요.
<질문 3> 이 대통령이 직접 SNS 여론전에 나서는 적극적인 행보가 이어지면서, 최근 국정 지지율 강세와 맞물려 있다는 해석도 나오는데요. 지지율 63%로 높게 나왔는데, 부동산 정책은 긍정 평가 상위에 들면서 동시에 부정 평가 1위로도 꼽혔습니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3-1> 국민의힘은 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가 크게 벌어진 데다, 윤리위의 중징계 결정 이후 후폭풍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동훈 전 대표는 "정치가 한심스러운 추태를 보이고 있다"고 직격했고,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윤리위를 "폭파해야 한다"고까지 했습니다. 이번 사안, 향후 선거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CG- 정당지지도>
<질문 4>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율 회복이 국민의힘으로선 최대 과제일텐데요.그런데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 수가 장동혁 당대표 체제 이후 48% 가까이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1일 기준 당비 납부 당원 수가 110만 9천여 명으로 지난 전당대회에 비해 36만 명 가까이 늘었다고 하는데,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3주가량 이어지던 합당 내홍을 설 연휴 전에 겨우 일단락지었습니다. 민주당 안팎에선 혁신당과의 합당으로 촉발된 내홍의 본질이 차기 당권 경쟁이라는 해석이 많습니다.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둔 당권 경쟁이 이미 시작됐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지방선거 결과가 향후 전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질문 6> 서울시장 선거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세훈 시장을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왔는데, 지난달 여론조사에선 2%p 차이로 오 시장이 앞섰던 흐름이 뒤집힌 건데요. 주요 요인을 뭐라고 보십니까? <CG-MBC 여론조사>
<질문 6-1> 배현진 의원 징계 여파가 서울시장 후보 공천으로 전선이 옮겨갈 분위기인데요. 장동혁 대표는 오세훈 시장을 향해 '뉴페이스·경선'을 거론하고 있는데, 당 안팎에선 나경원·신동욱 등 대항마로 거론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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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rjs10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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