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은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싸우는 군부대를 방문해 "혹독한 겨울 환경에서도 2주 동안 12개 마을을 해방했다"고 말했습니다.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은 200㎢ 이상의 영토가 러시아의 통제를 받게 됐다며 모든 방향에서 진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요충지 슬로우얀스크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면서 아직 우크라이나가 통제하는 이 도시의 약 15㎞ 거리까지 다가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미국의 중재로 오는 17∼1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 번째 3자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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